야채수와 호박수 꾸준히 먹고 있는 1인입니다.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는 야채수의 효과가 더 크게 다가왔어요.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에 따뜻하게 우려서 먹으면 쾌변은 물론이고, 저녁에 많이 먹고 더부룩할 때 자기전에 또 우려서 먹으면 속이 편해지더라구요. 찬물에도 빠른 시간 내에 우러나와서 갈증날 때 시원하게 먹어도 당연히 맛있어요. 맹물은 비려서 습관처럼 마시는게 힘들었었는데 야채수와 호박수로 지금은 하루에 1리터 이상은 꼭 챙겨먹고 있어요.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평생 소장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