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요즘 붓기 빼는 젤리며 액상이며 다양한데 .. 그것들은 왜케 헤프고 비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보려면 뭔가 하루에 10개는 먹어야 할 것 같고 꽤 오래걸리는데 호박수 야채수 티백은 물 마시는 습관도 길러주고 하루에 2리터 먹어야지 ! 하는 자신과의 약속도 생기고 물 많이 마심으로써 몸에 해가 되는 건 없으니 이렇게 투자해서라도 붓기도 빼고 물 많이 마심으로써 좋아지는 다양한 좋은 점들 생각하고 몸으로 체감해보니 가치있는 소비라고 느껴지더라구요 .
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구 돈이 없어서 두달동안 안 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물을 하루에 겨우 한 잔 ?.. 먹는 정도 .. 아예 안 먹을 때도 있음 ㅋ... 그리고 붓기가 살로 간다는 말을 체감 하겠더라구요 붓기를 빼기 위해서가 아닌 물 많이 마시는 습관 기르기 위해서라도 너무 필요하고 가치있는 소비라는 생각이 들어서
프로모션때 마다 늘 구비해서 먹고 있어요 6개월 ? 정도 된 것 같은데 넘었나 ... 흠 여튼 찐 내돈내산 후기였어요
최근들어 주변에서 맨날 갖고 마시는거다 보니 뭐냐고 많이 묻더라구요 .. 저 이미 3명 영업했어요 ㅋㅋㅋㅋ
뭐냐고 묻는 질문에 자동으로 영업하게 되는 ..? 이거는 뭐고 얼마나 먹었는데 이랬으며 물 많이 마시게 되고 어쩌고 저쩌고 붓기도 빠지고 소화도 잘되고 주저리주자리 말하는 내 모습이 웃길정도로 ... 주변 사람들이 광고하냐면서 ㅋㅋㅋㅋㅋ
그렇게 말 할 정도로 진심이에요 저 .. ㅠ
사실 이거 마시면 무조건 살 빠진다 는 아니지만
좋은 습관을 들여 준 건 확실해요 .